잡담2016. 4. 17. 02:34
덕질/웅필모2016. 4. 1. 01:36
웅필모계정에 올렸던거.
흐아아ㅓㅓ아 청이랑 중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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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016. 3. 14. 02:47
설마설마했더니 그렇다 슬럼프가 왔다..
의욕도 뭣도 안생기고 그렇다^_ㅠ
우울하구만 훌찌락
막 덕질하고싶고 연성하고싶고 그러면 그나마 비루한 활력이라도 생기는데 지금은 덕질도 별로 땡기지않음ㅜㅜㅜㅜㅜ
웅찌필모보면서 가늘게 덕심을 유지하고있는 요즘이다..
사실은 지금 단순한 슬럼프를 넘어서 전반적인 멘탈 자체가 바스라질것같은 느낌임
바쁠땐 바빠서 멘탈 갈렸는데 쉬고 있는 지금은 또 조용해서 멘탈 박살나고있고..ㅎㅎ
그냥 좀 가라앉는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쭉 우울했는데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홀홀
말할수 없고 이해받을수 없는 고민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앞으로도 쭉 그럴거라는걸 아니까 더 지치는것같다
의욕도 뭣도 안생기고 그렇다^_ㅠ
우울하구만 훌찌락
막 덕질하고싶고 연성하고싶고 그러면 그나마 비루한 활력이라도 생기는데 지금은 덕질도 별로 땡기지않음ㅜㅜㅜㅜㅜ
웅찌필모보면서 가늘게 덕심을 유지하고있는 요즘이다..
사실은 지금 단순한 슬럼프를 넘어서 전반적인 멘탈 자체가 바스라질것같은 느낌임
바쁠땐 바빠서 멘탈 갈렸는데 쉬고 있는 지금은 또 조용해서 멘탈 박살나고있고..ㅎㅎ
그냥 좀 가라앉는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쭉 우울했는데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홀홀
말할수 없고 이해받을수 없는 고민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앞으로도 쭉 그럴거라는걸 아니까 더 지치는것같다
0530) 낼 모레면 6월인데.. 지금도 슬럼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달째 이 상탴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함